모자보건사업 모범기관 선정

모자보건사업 모범기관 선정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6.06.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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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선천성대사이상검사 도입 공로

정신지체 장애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선천성대사이상검사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 전국적으로 보급하는데 앞장선 순천향대병원이 올해 모자보건사업 모범기관에 선정됐다. 소수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를 위해 특수조제분유를 공급해 온 ㈜한국메디칼푸드도 모범기관으로 꼽혔다.

보건복지부는 8일 충남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모자보건 평가대회 및 저출산 극복 세미나를 열고 모자보건사업 모범기관과 모범 민간인 및 공무원을 선정, 시상했다.

모자보건 사업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민간 유공자로는 김행미 경북의대 교수·양은경 인구보건복지협회 의료직 4급·이혜경 원장(이진소아과의원)·최경준 원장(남원 참조은산부인과)·배정만 원장(경산시 마미안여성병원)·박양동 원장(서울세광소아병원)·박정섭 원장(남제주군 성산의원)·김 암 울산의대 교수·신손문 성균관의대 교수 등을 비롯해 24명이 선정됐다.

2005년 모자보건사업 평가 1위는 충청남도가 차지했으며, 서울 성북구보건소·부산 동래구보건소·대구 동구보건소를 비롯해 21개 보건소가 우수 보건소로 호평을 받았다.

전국 모자보건사업담당자 및 전문가 등 420여명이 참석한 저출산 극복 세미나에서는 ▲최근의 불임실태와 보조생식술의 동향(황정혜 한양의대 산부인과 교수) ▲저출산 대책 외국의 경험과 시사점(이삼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 정책연구팀장) 등의 발표를 비롯해 전국 모자보건사업 우수사례 중 경남 창원시보건소 정혜정 건강관리과장의 '엽산제를 통한 기형아 예방사업'과 서울시 성북구보건소 황원숙 소장의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사업' 등 5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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