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병원 소망의 집 의료봉사

정선병원 소망의 집 의료봉사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6.11.2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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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봉사단 독거노인들에게 웃음까지 선사

▲ 아라리봉사단원이 한 독거노인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산재의료관리원 정선병원(원장 태 석) 아라리봉사단은 11월 28일 정선읍 신월리에 위치한 소망의 집을 방문,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소망의 집은 독거노인을 비롯해 고령으로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5명이 생활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아라리봉사단은 이들에게 검사·진찰·투약을 비롯해 따뜻한 웃음까지 선사했으며, 보건소의 협조를 받아 독감예방주사를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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