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요양병원 '이웃사랑나눔회' 애덕가정 방문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의 봉사단체인 이웃사랑나눔회는 11일 관내 무의탁 노인들의 생활시설인 '애덕가정'을 방문, 고추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여름 폭염 속에 고추밭으로 몰려간 이웃사랑나눔회원들은 작은 정성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힘든 줄도 모른다면서 비오듯 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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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의 봉사단체인 이웃사랑나눔회는 11일 관내 무의탁 노인들의 생활시설인 '애덕가정'을 방문, 고추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여름 폭염 속에 고추밭으로 몰려간 이웃사랑나눔회원들은 작은 정성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힘든 줄도 모른다면서 비오듯 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