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북한 수해지역에 의약품 지원

GSK, 북한 수해지역에 의약품 지원

  • 신범수 기자 shinbs@kma.org
  • 승인 2007.08.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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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북한 이재민 구호를 위해 항생제를 포함한 총 2억 7000만원 상당의 구호 의약품을 미국 구호단체 어메리케어스(AmeriCares)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

GSK는 지난해에도 약 1억 300여 만원에 상당하는 성금 및 구호 의약품을 북한에 기부하는 등, 국내외에서 천재지변이나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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