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동행'

  •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 승인 2008.09.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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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요양병원 이웃사랑나눔회 '믿음의 집' 방문

▲ 경기요양병원 임직원들이 노인들의 말벗이 되고 있다.

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원장 김광정) 임직원들의 봉사모임인 이웃사랑나눔회는 25일 오후 5시 노인생활시설인 '믿음의 집'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스스로 식사조차 하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도우미를 자청했으며, 말 벗이 되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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