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사장터 이어 '세무대행 서비스' 검토

의협, 의사장터 이어 '세무대행 서비스' 검토

  • 김영숙 기자 kimys@kma.org
  • 승인 2008.10.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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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월10만원 이내의 파격 조건으로 의료기관 경영에 보탬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병의원만을 위한 특화된 세무대행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검토중에 있다.

의협은 이번 세무서비스는 기존의 세무서비스에 비해 월 10만원 이내의 가격 선에서 책정되는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초기 단계에서 시범적으로 5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서비스는 병의원의 세무 관리를 통해 절세 및 자금 관리를 지원하는 등 리스크 관리 차원으로 접근함으로써 병의원 경영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협은 기대하고 있다.

의협은 최근 온라인쇼핑몰 '의사장터'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세무대행 서비스까지 겸해지면  회원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 사업을 추진중인 의협 안양수 기획이사는 "이번 세무서비스는 기존의 세무서비스에 비해 질과 가격 면에서 한 차원 높아, 회원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세무서비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해 병의원 경영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의협 김주경 공보이사 겸 대변인은 "처음에는 500명에게 시범적으로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나 향후에는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회원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기존의 ‘의사장터’는 물론 이번 세무서비스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의협은 기존에 오픈해 진행 중인 온라인 쇼핑몰인 ‘의사장터’의 회원수가 대략 3,500명에 달해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세무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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