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반의 요정'이 보내온 선물

'은반의 요정'이 보내온 선물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9.01.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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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 고려대 안산병원에 인형 전달

고려대 안산병원은 2일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인형을 선물했다.

▲ 김연아 선수는 지난해 12월 14일 ISU 2008-2009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팬들로부터 받은 인형들을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보내왔다.
이날 전달된 인형은 지난해 12월 14일 ISU 2008-2009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서 김연아 선수가 팬들로부터 받은 것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김연아 선수는 특히 지난해 12월 25일 자선공연의 수익금으로 안산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김보민 환아의 치료비를 지원한 데 이어 나눔 천사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이 인형을 받은 환아들은 뜻밖의 선물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으며,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새해를 맞았지만 병원에 있어 마음이 아팠는데 멀리서나마 김연아 선수가 보낸 선물 덕분에 이렇게 한 번 웃게 되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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