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인제의대 조교수(부산백병원 신장내과)가 최근 미국신장재단(NKF)이 발행한 2008년 연보에 주목받는 연구자로 선정돼 표지모델을 장식했다.

미국신장재단 연보는 한 해 동안 신장학 분야 연구와 학문적 성과를 결산, 미국 전역에 발행하고 있다.
강 조교수는 2007년 대한고혈압학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데 이어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린 '2007 유럽신장학회'에서 '한국인 신장이식에서 후기급성거부반응 발생의 위험과 MCP-1과 CCR2유전자 다형성 간의 연관성'이란 논문으로 우수연구초록발표자로 선정되는 등 신장학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강 조교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UCSD)에서 리서치 펠로우로 근무하면서 유전체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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