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천사를 위한 사랑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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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덕 기자 mdcho@kma.org
  • 승인 2009.06.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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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교수 앙상블' 고려대 안암병원 찾아 백혈병 환아 치료비 지원

음악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예인교수 앙상블'이 15일 고려대 안암병원 어린이병동을 찾아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이수연 양(5세)을 위로하고 치료비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 '예인교수 앙상블'은 2003년 창단후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올해초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진단받고 힘겹게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수연이의 안까타운 사연을 접한 '예인교수 앙상블' 그동안 자선공연 등으로 조성한 희망기금 가운데 200만원을 치료비로 내놓았다.

나윤규 교수(예인교수 앙상블 음악감독)는 "작은 정성이지만 수연이에게 완치를 향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수연이의 빠른 쾌유를 위해 항상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의 '예인교수 앙상블'은 2003년 창단한 후 정기연주회를 열며 심장병·장애·화상 어린이 수술비, 노숙인 급식비 등을 지원하는 등 사회에서 소외돼 있는 계층의 문화지원 사업을 펼쳐왔으며, 오는 8월 고려대 안암병원에 투병중인 환우들을 위한 특별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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