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결핵퇴치를 위한 희망메시지 캠페인' 홍보대사에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 씨와 포토저널리스트 정은진 씨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결핵퇴치 캠페인은 오는 24일 '제28회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퇴치의 중요성과 다제내성 결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는 21일 '클래식으로 듣는 결핵 이야기' 자선공연을 시작으로 '결핵 사진전', '희망나무 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금난새 씨는 "아직도 매년 3만명 이상의 결핵 환자가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결핵 예방과 퇴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는데 클래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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