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의사회 정기총회
동래구의사회는 2월 26일 허심청에서 제 48차 정기총회를 열고 고사 위기에 놓여 있는 1차 의료를 육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동래구의사회는 1차 의료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의원가산율 15→20% 상향 조정·환자 본인부담 인하·1일 30명 이하 진료하는 영세의료기관 진료수가 가산제 도입·필요경비 인정범위 확대·세제 지원·토요일 휴일 가산 등을 제안했다.
총 387명 가운데 202명(위임 111명 포함)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는 최찬기 동래구청장·양사모 동래구보건소장·차영일 부산의사신협 이사장·김정태 전 의협 부의장·장정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장·김정선 심평원 차장을 비롯 부산시의사회 정근 회장·전수일 고문·신기영 부산의사신협 이사·이영택 부회장·박재우 감사·남삼숭 대의원회 부의장·임경수 보험이사·이귀숙 정책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동래구의사회 정연구·김현준·이준덕·공기주·김봉관 고문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박경환 회장은 황은욱·최현달·김우제·김상신·이을용 회원에게 근속기념장을, 심재현 재무이사·송무호 학술이사·김용균 반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시의사회 건의안건으로 ▲수가계약구조의 근원적 개정 ▲요양급여기준·심사지침·평가기준 심의기구 설치 ▲의사인력 수급정책 수립 ▲건보 재정 운영위원회 중립위원으로 구성 ▲국민조제선택제도 도입 ▲요양급여계약제 개선 ▲초·재진 진찰료 통합 ▲약품처방료 신설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처방 심사조정 폐지 ▲약사의 임의조제 근절 ▲과도한 행정처분 완화 및 이중처벌법 규정 폐지 ▲약사·한의사의 불법 진료행위 근절 ▲감염성 폐기물 처리규정 완화 등 14개 항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