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율리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가 최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제질병분류(ICD 11판) 개정 실무위원과 세계정신의학회(WPA) 성격장애분야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아시아를 대표해 ICD 11판 성격장애분야 개정에 참여하며, 세계정신의학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 교수는 현재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섭식장애 클리닉과 노이로제 클리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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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 인제의대 교수(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가 최근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제질병분류(ICD 11판) 개정 실무위원과 세계정신의학회(WPA) 성격장애분야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아시아를 대표해 ICD 11판 성격장애분야 개정에 참여하며, 세계정신의학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김 교수는 현재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섭식장애 클리닉과 노이로제 클리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