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한국다케다, 타코실 국내 도입계약 체결

현대약품-한국다케다, 타코실 국내 도입계약 체결

  • 이정환 기자 leejh91@doctorsnews.co.kr
  • 승인 2012.10.2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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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윤창현)과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24일 논현동 현대약품 본사에서 다케다제약의 지혈제 '타코실'의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현대약품은 제조사인 다케다제약에서 '타코콤'을 도입해 시판하고 있으며, 외용 지혈 패치제 1위 품목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전성을 현저히 개선시킨 '타코실'을 2013년 도입함에 따라 한국다케다제약과 함께 지혈제 시장에서 재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윤창현 사장은 "현대약품은 한국 시장에서 '타코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타코실'을 성공적으로 전환시켜 블록버스터급 제품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 "오랜 기간 협력해온 두 회사간의 파트너쉽 역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춘엽 사장은 "한국다케다제약과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통해 '타코콤'을 외용 지혈 패치제 1위 품목으로 만든 우수한 파트너사인 현대약품과 지속적으로 함께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기존 제품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한 '타코실'을 통해 좀 더 많은 환자들이 경험하고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코실'은 지난 5일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승인을 받았다. 국내 규정에 따라 적십자사가 허가권을 갖고 있으며, 판매는 현대약품을 통해 진행한다.

다케다제약은 일본에 본사를 둔 세계 12위의 글로벌 제약회사이자 일본 1위 제약사로, 전세계 90개국 이상에 신약을 수출하며 지난해 매출 26조원을 기록했다. 아시아 제약기업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글로벌 최상위권 다국적제약사로 성장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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