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부산지역본부와 11일 경남 창녕군 성곡마을 방문
성곡친환경마을은 대중교통수단이 거의 없어 제대로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도서산간지역 마을.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신대복음병원 내과·안과·재활의학과·이비인후과 등을 비롯해 경남치과의사회·경남약사회가 참여했으며, 건보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진료차량을 제공했다.의료봉사단은 이날 성곡마을을 비롯해 인근 5개 마을 주민 400여 명의 건강을 점검했다.
이상욱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은 "매년 건보공단과 함께 경남지역 의료불모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7월 18∼28일 우즈베키스탄에서, 8월 14∼19일 중국 장시성에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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