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화상재단, '사랑의 빛 공동체' 기부금 전달 받아

한림화상재단, '사랑의 빛 공동체' 기부금 전달 받아

  • 이영재 기자 garden@kma.org
  • 승인 2016.07.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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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문·강석우·최수종·하희라·강수지 등 앨범 제작 참여

'사랑의 빛 공동체'는 11일 한림화상재단을 방문해 화상환자들을 위해 앨범 판매 수익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최수원 씨(조하문 목사 부인), 한림화상재단 황세희 사무과장, 사랑의 빛 공동체 조하문 목사, 조복현 행정부원장, 정미옥 사회복지사.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과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은 지난 11일 '사랑의 빛 공동체'(대표 조하문 목사)로부터 저소득 화상환자들을 위한 앨범 판매 수익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사랑의 빛 공동체' 조하문 목사와 한강성심병원 조복현 행정부원장·황세희 사무과장·정미옥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펼치는 '사랑의 빛 공동체'는 조하문 목사와 강석우·최수종·하희라·강수지 등 연예인이 참여한 앨범 'Love You'를 통해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은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화상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조하문 목사는 "화상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치료가 필요한 화상환자들이 건강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 화상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Love You' 앨범은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해야' 등의 노래로 1980년대 대중가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가수 조하문이 25년 만에 다시 제작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총 8곡이 수록됐으며 조하문 목사(당신은 바람이니까)를 비롯해 강석우(예수 나를 위하여)·최수종(내 진정 사모하는)·하희라(온 맘 다해)·강수지(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차진영(거룩한 그 이름 예수)·천가영(The Cross of Love) 등과 계명선 교수(이화여대 음대)·배일환·송재광의 'Piano Trio'(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팀이 재능기부를 했다. 이외에도 프로듀서 이창호·김성현 등 국내 최정상급의 뮤지션들이 이번 앨범 제작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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