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사회 박한성(朴漢晟)회장은 최근 1개월간 산하 26개반을 순회, 의료계 비상사태를 주지시키고 긴급시 비상연락망 활용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석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