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만섭 전 의협신문 편집국장의 장녀 아림 양이 차재명 씨의 장남 동현군과 3월 19일(일) 오후 3시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글로벌센터 1층 리더스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문의(02-205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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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만섭 전 의협신문 편집국장의 장녀 아림 양이 차재명 씨의 장남 동현군과 3월 19일(일) 오후 3시 강동구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글로벌센터 1층 리더스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문의(02-205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