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 영상 제공...좁은 공간에서도 이동 가능
심장전문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최첨단 기술을 탑재한 심혈관조영장치인 '트리니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 제품은 혈관 질환의 진단과 심혈관·뇌혈관 및 모든 부위의 혈관 중재시술을 위한 고해상도의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12인치 평판 디텍터를 사용해 적은 선량으로도 선명한 고품질의 영상을 구현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도와준다.
또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6개의 축과 트리플·피봇을 이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자가 원자는 포지션으로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관상동맥중재시술시 좁아진 혈관을 넓히기 위해 삽입하는 스텐트도 실시간으로 추적 가능해, 보다 정확한 위치 선정을 할 수 있어, 2개의 스텐트 삽입이나 풍선확장술시에도 도움을 준다.
DK메디칼솔루션 관계자는 "국내 정상급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에서 일본 시마즈의 혈관조영장치를 선택한 것은 장비의 안전성과 성능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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