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권 교수(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외과)<사진>가 제6대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상권 교수는 최근 제주신화월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제29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돼 2024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이상권 교수는 "그동안 학회 자문위원들이 현명하게 설정해 온 학회의 방향성과 연속성을 이어가고 발전시킬 것이며, 특히 다학제진료 활성화 및 타 학회와의 공조를 통한 외연 확장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비만대사외과학회(IFSO) 유치에 노력을 기울이고, 학술 및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교수는 지난 2003년 복강경 루와이우회술 시행, 2004년 국내 최초 복강경 위밴드술 성공으로 비만수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대한비만대사외과연구회 초대총무,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외과술기연구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특임이사를 맡고 있는 등 대외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는 창립 4년 만에 아시아태평양국제비만연맹 학술대회 국내 유치를 비롯해 분기별 학술집담회, 정규학술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아시아 비만대사수술 치료와 연구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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