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등 응급의료 선진화 기여 공로 인정 받아
최용재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대한아동병원협회 학술 부회장)이 응급의료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12월 27일 수상했다.
최용재 병원장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코로나19 퇴치에 솔선수범하며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용재 병원장은 “여전히 소아청소년 및 영유아는 코로나19의 위험으로부터 노출돼 있어 특별한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진료에 만전을 기하면서 12월 26일부터 시범사업이 진행된 아동 일차의료 심층 상담에도 최선을 다해 아동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