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용 혈액 수급 어려움 겪는 환자 위해 헌혈증 150장 기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교직원이 헌혈 나눔을 실천했다.
상계백병원은 17일 수혈용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위해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열었다. 44명의 교직원이 헌혈에 참여, 150장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고경수 상계백병원장은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에 동참한 교직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받은 헌혈증은 수혈용 혈액이 부족한 환자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은 2007년부터 꾸준히 헌혈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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