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심포지엄' 영양치료 임상 경험 공유

'NICE 심포지엄' 영양치료 임상 경험 공유

  • 송성철 기자 medicalnews@hanmail.net
  • 승인 2024.10.14 15:39
  • 댓글 0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C녹십자웰빙, 비타민 K2·싸이모신알파원주 등 영양치료 사례 소개

(왼쪽부터) 임홍석 JBP KOREA 대표이사, 김재왕 녹십자웰빙 IP 본부장, 조태환 원장(조태환정형외과), 최범희 원장(<span class='searchWord'>GC</span>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 박춘묵 원장(더맑은클리닉), 한정엽 녹십자웰빙 MKT Unit장. ⓒ의협신문
(왼쪽부터) 임홍석 JBP KOREA 대표이사, 김재왕 녹십자웰빙 IP 본부장, 조태환 원장(조태환정형외과), 최범희 원장(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 박춘묵 원장(더맑은클리닉), 한정엽 녹십자웰빙 MKT Unit장. ⓒ의협신문

GC녹십자웰빙은 12일 노보텔 앰배서더 용산에서 'NICE(Nutrition Therapy Insight and Care Enhancement) 심포지엄'을 열어 최신 영양치료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는 2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위험 환자군에게 꼭 필요한 영양치료-비타민 D & K2 중심(최범희 원장·GC녹십자아이메드 강북의원) ▲일차 진료에서 허가사항에 맞는 IVNT 처방하기(박춘묵 원장·더맑은클리닉)를 주제로 최신 영양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김재왕 본부장(GC녹십자웰빙 IP본부)은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의 신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적용한 치료법을 공유하고, 영양치료의 최신 지견을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영양 치료와 관련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문성을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라이넥주(자하거가수분해물)를 중심으로 한 영양 주사제와 병·의원 내 건강기능식품 매장 전용 브랜드 '닥터피엔티'(Dr.PNT)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통증·에스테틱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