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호 회장 "의협 중심 국민 건강 지킨다는 사명감 되새겨야"

경상북도의사회가 9일 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희망찬 새해와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명하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의사회 고문단, 이관 동국대학교 의대학장, 도황 대의원회 의장, 이길호 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축하의 시루떡 절단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경북의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만 원씩의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도 실천했다.
이길호 경북의사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 의사회가 의협을 중심으로 의료와 국민 건강을 지켜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되새기며 새해를 맞이하겠다"며 "올해는 병든 대한민국 의료를 치유하고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했다.
도황 대의원회 의장 역시 "새롭게 선출된 의협 집행부를 중심으로 서로 신뢰하고 결속해야 할 시점"이라며 의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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