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해왔던 박효진 교수가 지난 2일 기쁨병원 AI검진센터 원장에 취임했다.
박 교수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내과 부장·암센터 원장·건강증진센터 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APNM)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학회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박 교수는 "AI는 놀라운 패턴 인식 능력을 가졌지만 환자의 삶의 맥락에서 질병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 의사의 영역"이라며 "기술의 정확성과 의사의 공
감 능력이 만나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만들어 센터를 발전시키겠습니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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