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바이엘 제약 사업부의 기념비적인 해 될 것"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바이엘은 1일(독일 현지 시간) '2025 파마 미디어 데이(Pharma Media Day 2025)'를 열어 성장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바이엘은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ATTR-CM) 치료제인 비욘트라로 심혈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케렌디아(성분명: 피네레논)를 가장 흔한 심부전인 좌심실 박출률(LVEF) ≥40%의 심부전 치료제로도 올해 말 출시할 계획이다.
폐경기 여성의 중등도, 중증 혈관 운동 증상 치료를 위한 비호르몬(hormone-free) 치료제 엘린자네탄트는 올 여름 출시한다. 전립선암 치료제 뉴베카(다로루타마이드)가 올해 미국에서 세 번째 적응증을 승인받을 것으로 발표됐다.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게 안드로젠 박탈 요법(ADT)과 병용될 전망이다.
슈테판 올리히 바이엘 글로벌 제약 사업부 대표는 "올해는 바이엘 제약 사업부의 기념비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올 한 해 동안 블록버스터 잠재력을 가진 혁신적 치료제들을 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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