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연합회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종합전문병원은 98년 1,197만건에서 8.0% 증가한 1,314만건으로 나타났으며, 종합병원은 1,855만건(10.6%), 병원급 의료기관 1,173만건(13.7%), 의원급 의료기관 1억7,550만건으로 12.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진료비 전자청구(EDI) 건수는 98년에 비해 225% 증가한 9,461만건, 디스켓 청구는 8,567만건으로 16.5% 증가했다고 의보련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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