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대명동 운동장서
불우이웃 위한 황금돼지 저금통 1차 모금 행사 함께 진행
대구광역시의사회원들의 단결과 화합 한마당인 제 22회 대구시 의사의 날 행사가 14일 오전 9시 영남대학교 대명동 운동장(영남대의료원 뒤)에서 열린다.
대구시의사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의사의 날 행사에서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황금돼지 저금통 1차 모금 행사를 마련,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한 데 모을 예정이다.
대구시의사회는 1일 죽향한정식에서 의사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소위원회를 열고 최종적인 준비 작업을 마쳤다. 이날 소위에는 이창 회장과 신순희·김제형·박정태·임정근 부회장, 홍성권 기획이사, 김병석·최재석·이종민·이영주 정책이사, 영남의대 김형민 댄스동아리 대표, 김해수 사무처장 등이 참석, ▲한마당 행사(어린이 막춤·의사 중창단 공연·의대학생 댄스 동아리 공연·초청 공연·몸짱닥터 퍼포먼스·대동놀이) ▲어린이 놀이(연날리기·마술 공연 및 실습·솜사탕·전통놀이·바람개비·어린이 놀이방) 등의 세부 행사를 확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사 회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닥터몸짱 선발대회와 회원 및 가족 30여명이 출전하는 줄다리기 경기가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의사회는 행사 당일 많은 회원과 가족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가용 이용 회원은 1000원의 주차비를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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