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행훈련은 생체신호를 이용한 재활로봇 개발을 목적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남대병원 등이 참여하는 지식경제부의 협동연구사업의 하나로 훈련참가자들은 보행훈련, 균형감각평가, 체중 탈부하, 앉기 및 서기 등 다양한 운동분석을 수행하게 된다.
보행훈련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례비 지급과 함께 혈액검사, 폐기능검사, 심기능검사, 체성분검사 등 진료 및 상담을 제공받는다. 모집 인원은 10명가량(예정)이며 모집기간은 2009년 5월 11일부터 2009년 10월 31일까지, 임상실험기간은 2009년 5월 11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이다. 보행훈련은 주 1,2회 하루 1,2시간 정도 병원에서 실시된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국가전략기술 및 산업핵심원천기술의 융·복합연구 수행을 통해 국가현안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업기술연구회 협동연구사업의 2008년도 5개 신규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생체운동신호 감지를 이용한 재활 및 근력보조 로봇기술 개발’사업이다.
특히 지식경제부는 노인, 척수손상환자, 지체장애자 등이 보행 및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맞춤형 재활 및 근력보조 로봇개발을 위해 총 62개월의 연구기간 동안 약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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