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여 의사 회원들이 꾸며가는 열린 칼럼 '의가춘추' 필진이 이번호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그간 수고해주신 필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첫 선을 보이는 필진은 ▲구자일(서울 마포,구자일신경정신과) ▲윤철수(의협민주화추진운동본부 공동대표,서울 종로 해진의원) ▲이명진(대한전문과개원의협의회 공보이사,서울 금천 명이비인후과) ▲채유미(이화의대,예방의학) 회원입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