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근경색과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치료·재활·예방을 담당하게 될 대구경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경북대병원에 설치돼 21일 개소식 및 심포지엄을 열었다.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 1위는 심뇌혈관질환이지만 80%는 예방이 가능하다. 급성심근경색·뇌졸중의 급성 증상이 생긴 사람들은 적절한 치료를 빨리 받으면 사망률과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 나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고혈압·당뇨병·비만 등의 고위험군 질환을 적절히 관리하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개소한 심뇌혈관질환은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실이 아닐 수 없다.
이날 오후 2시 경북대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채성철 권역센터장의 센터소개, 조영래 경북대병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노동일 경북대학교, 남동균 대구광역시 정무부시장, 김제형 대구시의사회장, 이덕형 복지부 질병정책관의 축사 및 격려사가 있었다.
심포지엄은 채성철 권역센터장, 박헌식 심혈관센터장, 김용선 뇌혈관센터장, 이양수 심뇌재활센터장, 감신 예방관리센터장의 센터 운영 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발표와 관련전문가들의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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