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표 조선의대 교수(조선대병원 심장내과·전 조선대병원장·한국고혈압관리협회 이사)의 장남 경국(공보의) 군이 박인수 원장(대전시 중구·박인수내과의원)의 차녀 예지 양과 9월 2일 낮 12시 3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