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이찌산쿄는 대웅제약과의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세비카HCT정을 2월 1일자로 국내에 출시 했다고 밝혔다. 세비카HCT정은 지난해 9월과 12월에 각각 시판 허가와 보험 급여를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의 이번 공동 프로모션 계약에 따라, 세비카HCT정은 두 회사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력을 토대로 국내 최초의 고혈압 3제 복합제로써 더 다양한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의학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이사는 "이번 대웅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세비카HCT정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에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기대한다"며 "한 단계 발전된 고혈압 치료 옵션으로써 세비카HCT정이 의료현장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도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HCT정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치료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웅제약의 축적된 역량을 충분히 결합시키겠다"고 말했다.
세비카HCT정은 본태성 고혈압 치료를 위해 개발된 국내 최초의 3제 복합제로, '암로디핀'과 '올메사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3가지 성분이 하나로 결합된 제제다.
세비카HCT정의 정(tablet)당 보험 약가는 5/20/12.5mg이 777원, 5/40/12.5mg이 999원, 10/40/12.5mg이 1071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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