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세계 최초 ARB+스타틴 복합제 승인받아

대웅제약, 세계 최초 ARB+스타틴 복합제 승인받아

  • 최승원 기자 choisw@doctorsnews.co.kr
  • 승인 2014.02.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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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로스타' 식약처 승인...출시는 4월 예정
대웅제약, "고혈압과 고지혈증 한번에 잡는다"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로 올메사탄과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혈압 복합제 '올로스타(OLOSTAR)'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지난 1월 29일 획득했다. 출시예정은 올 4월로 잡혔다.

올로스타는 대웅제약이 세계 최초로ARB 계열의 올메사탄과 스타틴 계열의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을 결합한 ARB+스타틴(Statin) 복합제로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혈압과 이상지혈증은 만성질환자가 많아 각 치료제의 병용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올로스타 출시가 주목받고 있다.

대웅제약은 약물 병용투여시 생길 수 있는 약물상호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및 세계 특허를 출원한 대웅제약만의 '이층정'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2005년 고혈압 치료제인 '올메텍' 출시를 시작으로 올메텍플러스와 2011년 세비카, 2013년 세비카HCT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시켜 고혈압 1제부터 3제까지 복합성분 치료제로서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 특허만료와 올해 4월로 예정된 로수바스타틴의 특허만료에 맞춰 ARB와 스타틴(Statin)복합제인 올로스타까지 출시하게 돼 자사의 올메텍(올메사탄)계열 브랜드를 보다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태연 올로스타 PM 차장은 "최근에 출시된ARB와 스타틴(Statin)제제 중 우수한 효능의 성분만을 조합한 올로스타는 가장 이상적인 복합신약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기존 고혈압과 이상지질혈증 복합제에서 관찰되는 상호작용을 자체 제제기술로 극복해 관련 치료시장에서 독보적인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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