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국민의 정부는 생산적 복지를 국정지표로 삼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2019년이 되면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서 급속히 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므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노인 소득보장과 고용을 촉진시키고, 노인 건강보장을 위한 투자 확대 및 노인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노인들이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상자 가운데는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서울의대 박상철 교수가 노화로 인한 기능쇠퇴의 원인 규명 등 노인복지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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