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서울 '선덕원'에서...신입 단원 모집도 진행

의사 합창단 '메디 콰이어 서울(Medi Choir Seoul)'이 12월 22일 서울 종로구 선덕원에서 크리스마스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메디 콰이어 서울은 음악을 좋아하는 의사들이 모임으로, 2023년 4월 창단 다양한 공연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해나가고 있다.
지난 여름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과의 합동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연말 크르시마스 힐링 콘서트, 내년 2주년 정기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신규 단원 모집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합창에 관심 있는 의사라면 누구나 문의(nanbyeol6318@gmail.com)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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