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회 운영위, 77차 정총 대전컨벤션센터서 개최 확정

대한의사협회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회가 다음 달 27~28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연다.
의협 대의원회는 15일 열린 15차 운영위원회에서 올해 제7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4월 26~27일 대전컨벤션센터(대전 유성구 엑스포로)에서 열기로 결정하고 17일 각 지역및 직역의사회에 안내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대의원 정원은 250명이다.
대의원총회는 2006년 이후 통상 서울 더케이호텔, 의협회관 등 서울에서 열려왔다. 수년 동안 총회가 열렸던 더케이호텔이 올해 말 영업종료를 예고하면서 대의원회는 수백명의 인원을 1박 2일 동안 수용할 장소를 물색하다가 대전으로 최종 확정한 바 있다.
제77차 정기 대의원총회는 다음 달 26~27일 이틀 동안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중회의장에서 열린다. 26일은 사업 계획 및 예산·결산, 의무·홍보, 보험·학술, 법령 및 정관 등 4개 분과회의가 열린다.
분과회의에서 취합한 안건은 27일 대의원총회에서 최종적으로 다뤄진다. 대의원총회에서는 ▲정관 및 규정 개정의 건 ▲2024년도 결산 심의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부의안건 심의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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