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W. 커크패트릭 주한 미8군 18의무사령관과 에드워드 C. 하이크 직전 사령관은 8일 의협을 방문, 문태준(文太俊) 의협명예회장, 김방철(金方喆) 보험이사와 양국의 의료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특히 이들 사령관은 의약분업과 관련한 한국의 의료현실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면서 원만한 해결책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