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릴 예정이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9일로 연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는 16일 상임위원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해 지역구에서 활동중인 위원들의 참여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 19일로 연기했다.이에 따라 주사제의 의약분업 제외여부 등 약사법개정안은 19일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준화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