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이주현 |
전공 |
생물학과 |
경력 |
2000년 3월 종근당 입사 |
담당품목 |
딜라트렌, 오엠피, 애니디핀, 세포타졸, 뉴트리플렉스리피드 등 |
담당지역 |
전북지역 병원 |
좌우명 |
VIP(person) : 나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 |

"자신을 팔 줄 아는 MR" 조기성 전공의(전주예수병원 내과3)
|
<이주현 베스트 MR의 한마디>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중한 선물엔 칭찬만큼 귀중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먼저 늦가을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 계절에 따뜻한 선물을 주신 예수병원 조기성 선생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더불어 이제 막 신혼여행지에서 돌아 오셨을 텐데 결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는 2000년도 제약영업이 무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종근당에 입사했고, 영업사원은 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파는 거라는 선배들의 격언을 마음에 담고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겠다는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하다보니 이런 날도 온 것같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고 했던가요. 오늘의 칭찬에 다시 한번 저를 채찍질하며 신명나게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
* 기사속 광고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로 본지 편집방침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