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중앙병원 국가보훈환자 위문 ▲ 이건원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보훈환자의 병실을 방문,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태백중앙병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환자의 입원실을 방문,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건원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꽃바구니와 양말 세트를 마련, 7명의 국가보훈 입원환자에게 전하며 손을 잡았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