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발기부전 치료제 '비야정 100mg'을 8월 1일부터 시판한다.
비야정은 100mg의 효능은 '발기부전의 치료'이며, 발기부전의 원인이나 기간·정도 등에 상관없이 우수한 치료효과를 가진 전문의약품이다.
주성분인 실데나필시트르산염(sildenafil citrate)은 음경해면체 조직에서 생성되는 발기 유발물질인 cGMP 분해를 억제해 발기력을 강화시키며, 발기 강직도가 뛰어나고 오랫동안 지속시키는 특징을 갖는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비야정 100mg 정제에 분할선이 그어져 있어 용량 조절이 쉬운 특징이 있으며 포장단위는 4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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