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와 보호자 및 봉사단월들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
고려대병원은 21일 오후 3시 53병동 앞에서 환아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케익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환아의 보호자는 "아이가 오랜 병원생활에 지루해 했는데 직접 만든 케익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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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병원은 21일 오후 3시 53병동 앞에서 환아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크리스마스 케익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환아의 보호자는 "아이가 오랜 병원생활에 지루해 했는데 직접 만든 케익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