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병원은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친절리더팀은 아침 일직 로비에 들어서는 환자와 직원들에게 '사랑이 담긴 초콜릿'을 전했으며, 간호부는 900여개의 초콜릿을 준비해 모든 입원 환자에게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명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