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유 제주한라병원 이비인후과장의 장남이 9월 1일 12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