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사회 꾸준히 활동...현안 이해 깊고 의료정상화 추진력 갖춰
"의사결정에 회원 의견 반영 확대 시스템 구축" 일성
제41대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 선거에서 단독으로 입후보한 이정열 후보(이정열내과의원)가 당선됐다.
이번 제41대 회장 선거는 제40대 김택우 회장의 대한의사협회 제43대 회장 선거 당선으로 인해 회장직이 공석이 되면서 보궐선거로 진행됐다.

이정열 신임 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와 대의원회는 물론 춘천시의사회와 강원내과의사회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현재 의료현안에 대하여 깊이 있는 이해와 의료의 정상화를 위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된다.
신임 이 회장은 당선 확정 소식에 "함께 해야만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난 1년을 보낸 것처럼 남은 기간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더욱 견고하고 신뢰받는 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금까지 다져온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의 회무 및 진행사업을 지속하면서 의사 결정 과정에 회원 의견을 확대해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열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월 20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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