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을 열고 의협의 입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성근 대변인은 정부와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정부의 대승적 결단과 진솔한 사과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또한 7500명에 달하는 의대생 24·25학번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의 해답을 요구했습니다.
저작권자 ©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월 14일 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인이 정례브리핑을 열고 의협의 입장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김성근 대변인은 정부와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정부의 대승적 결단과 진솔한 사과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또한 7500명에 달하는 의대생 24·25학번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정부의 해답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