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나 후보, 병무청도 갔다 "의무사관 제도 개선 하라"

최안나 후보, 병무청도 갔다 "의무사관 제도 개선 하라"

  • 홍완기 기자 wangi0602@doctorsnews.co.kr
  • 승인 2024.12.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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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이틀간 국방부·복지부·병무청 찾아 제안서 제출
"사직전공의 의무사관 입대 문제, 1월 10일까진 해결돼야"

최안나 후보는 23·24일 이틀동안 국방부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와 병무청까지 직접 방문, 의무·법무·수의사관후보생 선발·관리 규정 및 병역법 시행령 상의 문제를 개정하자고 제안했다. ⓒ의협신문
최안나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후보(기호 5번)는 23·24일 이틀동안 국방부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와 병무청까지 직접 방문, 의무·법무·수의사관후보생 선발·관리 규정 및 병역법 시행령 상의 문제를 개정하자고 제안했다. ⓒ의협신문

최안나 제43대 대한의사협회장 후보(기호 5번)가 병무청까지 방문하면서, 의무사관후보생 제도 개선 제안서 제출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안나 후보는 23·24일 이틀동안 국방부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와 병무청까지 직접 방문, 의무·법무·수의사관후보생 선발·관리 규정 및 병역법 시행령 상의 문제를 개정하자고 제안했다.

최 후보는 "1월 10일까지 의무사관 입대 문제가 해결돼야 미필 전공의들이 자유로운 입장에서 행보를 결정할 수 있다"며 "이 상황을 해결해야 할 기관들에 방문, 제안서를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고 전했다.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 국방부, 복지부, 병무청 모두 하루라도 빨리 우리 후배들의 목줄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실질적인 상황 해소 의지가 있다면 1월 10일 기한으로 시급한 이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도 내놨다. 

최 후보는 "수련과 학업 중에도 높은 압박감에 힘들었을 후배들이, 나와서도 수많은 제약에 구속받고 고통받는 것이 무엇보다 마음 아프다"면서 "우리나라 미래의료가 비가역적으로 망가질 위기임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책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 후보는 앞으로도 해당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관련 부처 및 기관에 촉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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